# Weekly 뉴스

→ OTT플랫폼, 오리지널 제작에 집중하는 이유 <한국일보>

• 티빙 이명한 대표 “신규로 가입한 이용자 수의 절반은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기 위한 이용자”
• “OTT 업계 2, 3 등은 넷플릭스를 넘어서기 위해 독점적인 콘텐츠를 계속 제작하는 흐름이 생길 수 밖에 없다”

→ 방송계와 OTT가 주목하는 ‘스포츠 중계‘, 그 이유는? <YTN>

• CJ ENM, 월드컵 최종예선 중계권에 이어 UFC 격투기 파트너십 체결
• 웨이브 – 야구중계, 애플TV – 메이저리그 야구 금요일 중계권 확보

→ 스포티파이, 로블록스 내 ‘케이팝 테마공원’ 조성 <블로터>

•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 ‘스포티파이 아일랜드‘ 출시, 첫번째 테마로 ‘케이팝’ 채택
• 가수 선미, 스트레이 키즈 등 가상 팬미팅 마련할 계획,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가상 MD 판매 예정

→ 연예인 기념품도 ‘NFT 시대’… 콘텐츠·엔터업계 발행 러시 <조선비즈>

•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의 신인 걸그룸 르세라핌의 디지털 포토카드 12만장 이달 초 선착순 무료 제공
•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특송'의 포스터 기반 NFT 3000여개 완판 기록

# Weekly 뉴스

이번주 견조한 주가 상승 보일 섹터는 '광고 & 마케팅'. 성장주 투자 매력도 하락 및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불확실성 확대되는 국면에서 1분기 전통적인 비 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함.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함에 따른 투자 매력도 부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