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조원 규모 디지털뉴딜…이트론 “데이터댐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 실적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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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조원 규모 디지털뉴딜…이트론 “데이터댐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 실적개선 기대”
  • 장영주 기자
  • 승인 2020.07.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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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8조원 규모의 디지털뉴딜 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ICT 토탈 솔루션업체 이트론(096040)이 데이터댐과 지능형(AI) 정부사업 관련 서버 및 스토리지 구매확대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뉴딜 사업 종합계획에는 데이터댐과 지능형(AI)정부사업이 포함돼 있다. 디지털 뉴딜 사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데이터댐은 2025년까지 18.1조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고, 지능형(AI)정부에는 2022년까지 2.5조원, 2025년까지 9.7조원의 투자가 집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30개까지 늘리고, 공공데이터 14.2만개를 신속 개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의료∙바이오 분야는 물론 AI학습용 데이터 1300종의 데이터까지 담겨 데이터가 대폭 확충된다.

디지털뉴딜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의 수집 가공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대용량 서버 및 강력한 스토리징 컴퓨팅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트론은 글로벌 표준에 맞는 최신 아키텍처를 적용한 국산서버 및 스토리지를 자체 설계해 제조하고 있다. 또한 후지쯔와 HITACHI 스토리지에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정돼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부처∙지자체 등 공공기관, 은행∙증권사 금융기관, 병원∙게입업체 등 여러 민간기관이 이트론의 주요 고객사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트론은 서버 및 스토리지 사업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언택트 트렌드의 확산 관련 실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향후 정부의 디지털뉴딜 사업 중 서버와 스토리지 확대가 요구되는 디지털 댐, 인공지능, 집현전 사업 등에서 중장기적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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