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코로나19發 이커머스 성장 가속화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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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코로나19發 이커머스 성장 가속화 기대감에 ‘강세’
  • 장영주 기자
  • 승인 2020.08.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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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가 강세다. 주력사업인 이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2차 대유행 조짐으로 회사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코리아센터의 주가는 오후 1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82% 상승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전일에도 장중 8.24%까지 상승했다. 수급주체는 투신을 필두로 한 기관으로 이달 들어 코리아센터를 100억원 넘게 순매수 중이다.

코리아센터 몰테일KR센터. 출처=회사 소개서
〈코리아센터 몰테일KR센터. 출처=회사 소개서〉

코리아센터는 유료결제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과 해외직구 플랫폼 ‘몰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메이크샵 플랫폼을 통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는 신규 쇼핑몰 창업률이 지난 4~7월 전년대비 50%가량 증가했다.

또 회사는 언택트 추세에 발맞춰 미국 중국 독일 등 전세계 6개국, 8개 도시에 해외직영 몰테일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몰테일을 통해 아마존 등의 해외 직구제품 판매 배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 서비스는 이베이 폴로 다이슨 뉴발란스 등 전세계 41개 쇼핑몰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내 팟캐스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회사 ‘팟빵’과 최근 진출한 SNS 쇼핑 솔루션 시장도 추가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코리아센터는 이 밖에도 언택트 플랫폼인 ‘공공배달 단골앱’과 ‘스탬프팡’ 솔루션을 개발해 언택트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하다는 계획이다.

앞서 리서치알음(둘러보기)은 코리아센터를 언택트 소비 확산의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 지난해 온라인 쇼핑 총거래액은 134조원, 해외 직구시장은 3.6조원 정도 규모로 파악된다. 이는 각각 18.6%, 22.2% 증가한 수치다.

최성환 연구원은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 중인 가운데 코리아센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해외 직영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상품 소싱 △쇼핑몰 구축 △물류 서비스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이커머스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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