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다 쓴 콘돔 34만개 씻어 '새 콘돔'처럼 팔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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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다 쓴 콘돔 34만개 씻어 '새 콘돔'처럼 팔아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9.25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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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특별방역…비수도권 유흥시설 1주 집합 금지
정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를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수도권에서 식당과 영화관 등의 방역 수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수도권의 20인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은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가 의무화되며 노래방, 유흥주점과 같은 고위험시설은 집합금지 조치가 11일까지 계속 적용됩니다. 비수도권 역시 고위험시설 중에서도 위험도가 높은 5종의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합니다.  

◇ '최대 200만원' 소상공인 지원금 오늘부터 뿌린다
오늘(25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만원의 새희망자금이 지급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번호인 사업자는 24일, 홀수번호는 25일이 신청일이며 26일부터는 짝, 홀수와 관계없이 지급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인한 집합금지로 아예 영업을 못 한 경우에는 200만원,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업종은 150만원을 받습니다.

◇ "수거함 설치해달라"...택배 아이스팩 처리 골머리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운영하는 자치구는 강동구·성동구·영등포구·송파구·마포구 등 5곳입니다. 하지만 5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다른 자치구와 서울시는 수거함 도입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데 드는 비용이 새로 만드는 것보다 2배 이상 높고, 재활용 수요처 발굴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운전자 74%가 제때 검사 안 하는 타이어 사용"
2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점검 타이어 1708개 중 40%인 690개는 공기압이나 마모 정도 등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1708개 타이어 중 12%는 교체 시기가 지났을 정도로 마모가 심했습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월 1회 타이어 공기압 확인, 최소 분기 1회 타이어 안전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사용한 콘돔 34만개 씻어서 새 콘돔처럼 팔아…베트남 발칵
베트남에서 사용한 콘돔 34만 5000개를 세척한 뒤 불법 재판매하려던 업자가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 경찰은 최근 한 무허가 창고바닥을 급습해 현장에서 여성 창고 주인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재활용 콘돔을 1kg당 0.17달러(약 200원)을 받고 팔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A씨에게 사용한 콘돔을 조달한 공급책과 판매처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의사가 몸 못 가누는 길가 만취여성 데려가 성폭행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현직 의사 A씨가 길가에 만취한 채 앉아있던 여성을 숙박업소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구속 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걱정이 앞서 다가가 얘기하던 중 성관계에 합의한 것일 뿐"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여성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다' 라는 목격자 진술과 대화 후 10분만에 호텔로 이동한 점 등을 고려할때 성관계를 합의했다고 보긴 어렵하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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