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BBQ 치킨·맘스터치 햄버거 3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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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BBQ 치킨·맘스터치 햄버거 3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최다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9.28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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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카카오 QR체크인, 오늘부터 개인정보수집 동의절차 최초 1회로 간소화
코로나19 사태로 카페나 식당에 갈 때마다 동의 절차를 밟아야 했던 네이버와 카카오 모바일 QR체크인 기능이 28일부터 간소화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처음 한번만 개인정보 관련 동의를 해 놓으면 그 다음부터 QR체크인시 따로 동의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됩니다. 아울러 QR 체크인을 제공하는 이동통신사 패스 서비스도 오는 29~30일께 개인정보 이용 동의 절차를 네이버와 카카오처럼 1회로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텍사스 도시에 재난 선포
미 텍사스주 레이크 잭슨시 수돗물에서 뇌를 파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검출돼 도시 재난 사태가 선포됐습니다. 레이크 잭슨시장은 주민 2만7000명에게 수돗물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오염된 물에 주로 기생하는 뇌 먹는 아메바는 수영하는 사람의 코를 통해 뇌에 침투한 뒤 세포를 파먹고 뇌를 붓게 해 사람을 숨지게 하는 등 감염은 매우 드물지만 치사율이 높습니다.

◇ BBQ 치킨·맘스터치 햄버거 3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최다
치킨과 햄버거 프랜차이즈 가맹업체가 지난 3년 간 800건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햄버거는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던 맘스터치가 위생 불량 등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가 163건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뒤로는 롯데리아가 116건, 맥도날드가 75건으로 위반 건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치킨은 BBQ가 117건으로 업계 중에서 가장 많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습니다. 

◇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서 포장만...화장실도 발열체크
추석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에서 좌석 운영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됩니다. 또한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 체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여파로 올해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이 작년보다 약 30%가량 줄어든 2759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오늘부터 PC방에서 식사류 판매 가능..미성년자 출입은 제한
오늘부터 PC방에서 식사나 간식류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2주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전국의 PC방 영업 허용이 허용되었지만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되고 취식 금지라는 제한 조건이 붙은 바 있습니다. 오늘부터 취식은 가능해졌지만 미성년자 출입 금지 등 제한은 유지됩니다. 이에 따라 업주들은 여전히 영업이 어려울 것 같다는 반응입니다. 실제로 지난주 전국 PC방 이용시간은 수도권 PC방 영업 중단 조치 전인 8월 2주차 이용시간의 60%에 불과합니다.

◇ 내년 상반기까지 초중고 전 교실에 '무선망' 구축...원격수업 지원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의 20만9000여개 일반교실에 기가급 무선공유기(AP)를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무선망 구축은 스마트기기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안정적인 원격수업 기반 마련이라는 현실적 필요성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현행 '와이파이-5'에 비해 데이터 속도가 105% 향상되었다고 알려진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공유기를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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