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서울시 9급 공무원에 최고령 58세 합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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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서울시 9급 공무원에 최고령 58세 합격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9.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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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보증금 1억 월세로 전환시 33만4천원→20만8천원
오늘부터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되는 비율인 전월세전환율이 4.0%에서 2.5%로 낮아집니다. 전세 보증금 1억원을 월세로 돌린다고 가정하면 이전에는 33만3000원의 월세가 계산됐지만 이제는 20만8000여원이 됩니다. 이와 함께 세입자의 갱신 요구를 집주인이 허위 사유를 들며 거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전 세입자에게 임대차 정보열람권이 확대됩니다. 

◇ "부모님 유골함 깨졌다"...접촉 사고후 슬프게 울던 60대는 사기꾼
7개월간 백자사기를 부모의 ‘유골함’으로 사칭해 고의사고 후 상습적으로 금품을 편취한 60대 남성 A씨가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검은색 정장의 상주차림을 한 채 깨진 백자 사기그릇과 사망진단서 서류봉투를 들고 다녔습니다. 주로 주택가 골목길을 범행장소로 지나가는 차량과 고의 접촉사고를 일으킨 후 깨진 사기그릇을 부모님 유골함이라고 속이고 합의금 및 위로금 명목으로 돈을 챙겼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총 11명이며, 총 피해액은 109만원입니다.

◇ 모래놀이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엄마·아들·조카 안타까운 사망
지난 28일 강원 고성군의 한 해변에서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엄마인 김모씨는 그의 아들과 조카가 해변에서 모래놀이를 하던 중 아이들이 파도에 휩쓸리자 바다에 구하러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너울성 파도는 주로 강한 저기압이 자주 발달하는 강원도 해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동해안에서는 연평균 5명 이상이 너울성 파도에 의한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 구글, 결국 '30% 수수료' 모든 앱·콘텐츠에 물린다
구글이 자사 앱 장터에서 팔리는 모든 앱과 콘텐츠 결제 시 구글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안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구글플레이에서 결제되는 모든 금액에 30% 수수료가 적용되게 됩니다. 구글은 현재 게임에만 인앱결제를 강제 적용하고 다른 앱에서는 자체 결제 수단을 일부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구글플레이에 새로 등록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10월부터 의무 적용됩니다. 

◇ 서울시 9급 공무원에 최고령 58세 합격..최종합격자 2938명 발표
서울시는 올해 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938명을 확정·발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2년생으로 일반행정 9급에서 나왔습니다. 최연소는 2002년생으로 총 4명입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1%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 대기업 10곳 중 3곳, 2년 새 온실가스 10% 넘게 줄여
대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 등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줄이기에 나서면서 10곳 중 3곳의 배출량이 2년새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업종이 1억원당 236.2톤에서 144.3톤으로 38.9%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기업별로는 포스코에너지가 698.3톤에서 307.3톤으로 절반 이상 줄이면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어 신세계, 카펙발레오, LG전자 등 10% 이상 감소한 곳은 총 67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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