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노벨상 오늘부터 발표…한국인 수상자 나올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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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일]노벨상 오늘부터 발표…한국인 수상자 나올까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10.05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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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마스크 안쓰면 과태료...망사ㆍ밸브형 마스크도 안돼
오는 13일부터 대중교통·집회·의료기관·요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됩니다. 1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가진 후 다음달 13일 부터는 이와 같은 방침을 위반하면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부담하게 됩니다. 또한 밸브형 마스크, 망사형 마스크를 쓰더라도 과태료 대상입니다. 

◇ 추석날 무면서 뺑소니 사고...가해자는 고등학생
추석 당일인 1일 전남 화순의 고향 집을 찾았던 20대 대학생이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던 고교생이 낸 사고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의 유족은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10대 가해자와 동승자 4명이 탄 렌터카는 제한속도 시속 30km 구간을 과속하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조카 A씨를 치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또한 청원인은 아직 가해자 측에서 유족에게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포천 육군 부대서 36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 부대에서 30여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기준 해당 부대의 전수조사 결과 병사 33명, 간부 3명 등 총 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 당국과 경기도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BTS' 빅히트 공모주 청약 시작… 1억 넣어야 1주 나온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일반 청약이 5일과 6일 진행됩니다. 증권가는 58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 기록을 세운 카카오게임즈의 기록을 빅히트가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증권가 전망대로라면 개인투자자들은 청약증거금 1억을 넣어도 한주밖에 배정받지 못합니다. 빅히트는 오는 1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합니다. 

◇ 추석 이동인원 19% 감소…"주말 수준, 대규모 확산 없을 것"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대확산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의 이동 자제 등 권고에 따라 추석연휴기간 동안 평균 이동 인원이 작년보다 1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귀성, 귀경길 정체는 평상시 주말과 유사했으며 좌석 판매제한 등으로 철도와 고속버스 이용객은 전년대비 각각 57%, 55% 감소했습니다.

◇ 노벨상 오늘부터 발표…한국인 수상자 나올까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5일부터 12일까지 잇따라 발표됩니다. 올해 수상자는 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문학상,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순으로 발표됩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느 해보다 과학 분야 수상자 발표에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나노결정 합성을 공동 연구한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유력한 화학상 후보로 거론돼 과학분야에서 한국인 첫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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