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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이삭엔지니어링,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 매출 328억원에 영업익 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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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이삭엔지니어링,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 매출 328억원에 영업익 33억원
  • 장영주 기자
  • 승인 2020.10.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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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엔지니어링 PLM 플랫폼 메뉴. 출처=회사 소개 자료집
〈이삭엔지니어링 PLM 플랫폼 메뉴. 출처=회사 소개 자료집〉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이삭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이삭엔지니어링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20일 청구했다. 주간사는 신한금융투자다.

2007년 설립된 이삭엔지니어링은 반도체∙철강∙발전 분야 등의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공정 및 자동화관련 최적 솔루션을 공급하는 엔지니어링 업체로 출발했다. 현재는 여기에 IT기술을 융합해 스마트팩토리 토털 솔루션 및 스마트제조∙에너지 분야의 엔지니어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서비스의 고도화에 따른 생산공정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2018년 5월 빅데이터 AI센터를 열기도 했다. 그 결과 빅데이터 기반의 전사데이터 공유 플랫폼 Plug-N-Tap을 개발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AI기술을 접목할 경우 다양한 기술 서비스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주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는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매뉴팩처링(Digital Manufacturing)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 △3D CAD △SCADA-OPEN ARCHITECTURE 등이 있다. 대표 솔루션인 PLM은 개발에서 생산준비와 유통, 운용 유지보수까지 제품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프로세스를 관리해 준다.

실적은 지난해 매출액 328억원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지분은 지난해 감사보고서 기준 김창수 대표이사와 김범수, 임규선, 이명섭, 이광용 5인이 각각 16%씩 쥐고 있다. 나우그로쓰캐피탈사모투자합자회사가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9%, 7%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한금융투자가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1%씩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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