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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11월초 여의도에 16억 규모 '드론택시' 뜬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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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11월초 여의도에 16억 규모 '드론택시' 뜬다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10.23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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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입니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습니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정맥주사 형태의 약이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였습니다. 

◇ 된장제품 33개서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초과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된장과 메주 제품 517개를 점검한 결과, 된장 33개에서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됐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된장 33개 제품 중 32개는 아직 유통되거나 시판되기 전이어서 업체가 보관하고 있던 물량은 모두 폐기됐고, 이미 판매된 한 개 제품에는 회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아이린, '갑질' 연예인 맞았다..사과에도 누리꾼 '실망·충격'
15년차 스타일리스트이자 에디터 A씨가 여자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해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레드벨벳 아이린이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아이린이 A씨를 만나 직접 사과했다며 책임을 통감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동종 업계 관계자들의 “광고 현장에서 모두를 노려보고 짜증내고 소리친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터질게 터졌다" 는 등 A씨의 폭로를 지지하는 글들이 추가로 올라오면서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 美사전투표 4780만명...12일 남기고 4년 전 기록 돌파
미국 대선을 12일 남긴 22일 미 전역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4년 전 대선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8시 미 전역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2779만 6990명으로 보고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대선 사전투표 참여자 4700여만명을 돌파한 것입니다. '미국 선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는 올해 투표율이 1908년 이래 가장 높은 6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11월초 여의도에 16억 규모 '드론택시' 뜬다
서울시가 드론택시 상용화에 앞서 다음 달 초 여의도에 '드론택시'를 띄웁니다. 서울시는 출근길 도심 정체를 하늘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드론택시를 기존 교통의 대체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하던 사업으로 박 전 시장이 최초 비행 기체에 탑승하려 했으나 갑작스럽게 사망해 탑승자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나주 대호수변공원에 20일째 '폐유 유출'…경찰 수사
전남 나주 원도심 주민들의 친수 공간인 대호수변공원 저수지가 20일 넘게 기름 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때부터 빗물 유입 관로를 통해 폐유가 흘러나오고, 악취가 진동한다는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주시는 유출된 폐유를 수거하기 위해 흡착포를 이용해 20여일 넘게 긴급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자체 조사에서 정확한 유출 근원지를 찾지 못해 공인시험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고, 향후 고의적인 유출로 확인되면 고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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