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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코로나 백신 설 전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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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코로나 백신 설 전 도입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1.01.22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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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 설 전에 들어온다…2월 접종 물량은 '5만명분+α'
국내 코로나19 예방백신이 이르면 설 연휴 이전인 다음달 초 국내에 도입됩니다. 도입 물량은 국제 백신조달기구인 코백스(COVAX facility)를 통한 화이자 백신 5만명분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일부 물량으로 점쳐집니다. 2월부터는 접종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단, 방역당국은 인구의 70% 이상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시기를 11월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라크서 자살폭탄 140여 명 사상…"IS 소행 추정"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4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21일, 폭발물을 몸에 두른 테러범들은 시장 한복판에서 큰 소리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 뒤 시차를 조금씩 두고 연달아 폭탄을 터뜨렸습니다. 현재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라크 군 당국은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 美대학수학능력시험(SAT) 한국어과목 폐지..26년 만 역사속으로
미국에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치르던 수학능력시험(SAT)의 교과목 테스트(SAT 2)가 전격 폐지됨에 따라 한국어 시험도 사라졌습니다. SAT 2는 수학과 문학, 역사, 생물학, 물리학을 비롯해 한국어를 포함한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와 같은 교과목을 선다형 문제로 푸는 시험입니다. 칼리지보드는 코로나19으로 학생들의 시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이유로 이 시험의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한국어 시험은 1994년 SAT 2에 공식 신설됐고, 이번 칼리지보드의 결정에 따라 26년 만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습니다. 

◇ 바흐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대안을 마련하기보단 안전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경기를 치르는 데 전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OC는 3월 10일부터 열리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총회에서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일본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천642명으로 좀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이지 않으면서 다시 연기하거나 취소하자는 목소리가 여전히 나오고 있습니다.

◇ '성폭행 혐의' 조재범 전 코치에 징역 10년 6월 선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법원에서 징역 10년 6월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 20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조 씨에게 "죄책이 무겁고 비난 가능서잉 매우 크다" 고 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기 위한 조처도 하지 않았다"고 판시했습니다.

◇ 생후 47일 영아 두개골 골절로 숨져…부모 “술 취해 기억안나”
생후 47일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 등 외상을 입고 숨진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모는 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친모 A씨는 영아가 분유를 먹다 사레가 들렸고 이후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의료진들은 병원 관계자는 "한 번 떨어뜨린 거로는 이렇게 안 된다. 학대가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 부부는 “당시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해 아들이 왜 이렇게 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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