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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IPO] 2월 둘째주 요약 (2/2)... '범블', '시그니파이헬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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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IPO] 2월 둘째주 요약 (2/2)... '범블', '시그니파이헬스' 상장
  • 하수빈 기자
  • 승인 2021.02.15 2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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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 앱 인터페이스 예시사진 회사측 제공
범블 앱 인터페이스 예시사진 회사측 제공

범블(Bumble Inc., NASDAQ: BMBL)= 데이트 앱 중 세계 톱5에 2개의 이름을 올린 ‘범블(Bumble)’과 ‘바두(Badoo)’를 운영하는 미국 회사. 2월 11일, 나스닥에 5,000만 주의 주식을 공모가 43달러에 상장하여 21.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당일, 76달러에 거래를 시작하여, 12일 75.46달러에 마쳤다. 시가총액은 82.5억 달러를 넘었다. 골드만삭스와 시티그룹이 공동 주요 주간사를 지낸다.

바이오벤투스(Bioventus Inc., NASDAQ: BVS)= 골절 치유, 골이식과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등에 주력하는 미국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다. 2월 11일, 나스닥에 800만 주를 공모가 13달러에 상장하여 1억 4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시초가는 15.10달러에 형성되어 12일 17.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9.3억 달러. 주간사는 모건스탠리, JP모건, 골드만삭스 등이 맡았다.

론디팟(loanDepot, NYSE: LDI)= 무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미국 기업. 2월 11일, 뉴욕증시에 385만 주를 상장하여 5,39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첫날, 거래는 14달러에 시작되어 12일 31.48달러에 마감되었다. 시가총액은 46.3억 달러.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 크레딧스위스 등에서 주간사를 담당했다.

시그니파이 헬스는 가정 방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회사측 제공.
시그니파이 헬스는 가정 방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회사측 제공.

시그니파이 헬스(Signify Health, Inc., NYSE: SGFY)=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 초과비용 지출에 미리 대응할 수 있으며 고객 맞춤형 치료비 지불 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1일, 뉴욕증시에 350만 주의 주식을 각 24달러에 상장하여 5억 6,4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거래 첫날, 시작가는 32달러였으며, 12일 종가 36.40달러에 장을 마쳤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81억 달러. 골드만삭스, JP모건, 바클리스 등이 공동 주간사를 담당했다. 

데시벨 테라퓨틱스(Decibel Therapeutics, Inc., NASDAQ: DBTX)= 청력 손실과 균형 장애를 위한 전임상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회사. 2월 12일, 나스닥에 706만 주의 주식을 각 18달러에 상장하여 약 1억 2,7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당일, 거래는 시초가는 21.20달러에 형성되어 종가 18.03달러에 마감되었다. 시가총액은 4.1억 달러를 넘었다.  시티그룹, SVB 리링크 BMO 캐피탈 마켓 등이 공동 주간사를 맡았다.

탈리스 바이오메디컬(Talis Biomedical Corp., NASDAQ: TLIS)= 코로나19와 기타 전염병 진단 테스트 개발기업. 호흡기 감염에서 여성 건강과 관련된 감염 그리고 성매개 감영병 진단 플랫폼 ‘탈리스원(Talis One)’을 개발 중에 있다. 2월 12일, 나스닥에 1,380만 주를 각 16달러에 상장하여 2억 2,08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거래는 29달러에 시작되어 27.80달러에 마감되었다. 시가총액은 5.5억 달러. 주간사는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 그리고 파이퍼샌들러가 담당한다.

넥스이뮨(NexImmune, Inc., NASDAQ: NEXI)= 암 치료를 위한 T세포 면역항암 치료제 개발 미국 기업으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1/2상 단계에 있다. 2월 12일, 나스닥에 647만 주의 주식을 공모가 17달러에 상장하여 약 1억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시초가는 23.01달러에 형성되어 25.33달러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5억 달러를 넘었다. 바클리스, 캔터핏제랄드, 레이몬드 제임스 등이 공동 주간사를 맡았다.

롱에버론(LONGEVERON LLC, NASDAQ: LGVN)= 노화 관련 및 생명에 위협적인 만성 증세 세포 치료제 개발기업이다.  2월 12일, 266만 주의 주식을 공모가 10달러에 상장하여 2,66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거래는 10달러에 시작되어 7.41달러에 마감되었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1.2억 달러다. 킹스우드 캐피탈 마켓이 유일한 주간사를 지낸다.

하수빈 기자sabinaha@the-stock.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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