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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코딩 부트캠프 운영 ‘코드스테이츠’....시리즈A 누적 투자금 40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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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코딩 부트캠프 운영 ‘코드스테이츠’....시리즈A 누적 투자금 40억 달성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1.02.16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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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국민대 강연. 사진=회사 블로그
〈코드스테이츠 국민대 강연. 사진=회사 블로그〉

IT 인재양성 스타트업인 코드스테이츠(Codestates)는 최근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완료하며 누적 4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5억원 투자에 이어, 최근 해시드와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5억원을 추가 유치하며 총 40억원의 투자금 달성에 성공했다.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코드스테이츠는 '개개인의 재능과 역량'이라는 값진 무형자산에 누구나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미래 사회의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면서 "휴먼 캐피탈 모델과 블록체인이 접목되어 큰 사회적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회사라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인기 코드스테이츠 대표는 "올해는 지금까지 코드스테이츠가 축적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더욱 가시적인 발전을 이어나갈 원년이 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재양성과 인재투자에 있어 최고의 시스템을 지닌 기업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전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드스테이츠는 국내 최초로 코딩 부트캠프를 만들어 IT 기업 연계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거나 전환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 과정은 물론, 국내 150여개 기업에 채용을 연계해 준다. 특히 당장 수강료를 내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수강료를 먼저 받지 않는 We Win 모델을 통해 소득의 일부를 교육비로 후지불하는 '소득 공유' 제도를 도입했다.

코드스테이츠는 소득 공유 모델을 수강생뿐만 아니라 채용 기업에도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헤드헌터에서 인재를 추천받아 채용하면 수수료 명목으로 연봉의 일정 비율을 일시불로 지급한다. 코드스테이츠는 수수료를 일시불로 받는 게 아니라 다달이 조금씩 나눠 받는 모델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코드스테이츠 출신 인재들은 현재 네이버, 카카오, 당근마켓, 쿠팡, 우아한형제들, 왓챠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근무 중이다. 이와 함께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세계 각지에도 진출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졸업생들이 IT 인재 수요 증대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취업에 성공해 누적 취업률이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실을 바탕으로 코드스테이츠는 지난해 연말 기준 누적 수강생 규모가 2019년 대비 5배 이상 성장했다. 소득 공유 금액 또한 1년 간 30배 이상 급증했으며 매출도 2배 신장돼, 창립 이래 가장 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코드스테이츠 관계자는 더스탁에 “혁신 코딩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We Win 모델은 코드스테이츠의 ‘경제적, 사회적 배경과 상관없이 사람들의 커리어 전환을 돕는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라며 “이외에도 사람의 미래와 잠재력에 투자하는 인재 양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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