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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한국도 백신의 시간 왔다...첫 접종 시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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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한국도 백신의 시간 왔다...첫 접종 시작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1.02.26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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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5인 모임금지 그대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앞으로 2주간 더 연장 운영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한국도 백신의 시간 왔다...첫 접종 시작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6일 노인을 제외한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27만여 명에 대해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국내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02일째만입니다. 이날은 전국 213개 요양시설에서 5266명의 입소자·종사자가 접종을 받습니다. 

◇ 강남서장, 압수한 '불법 마스크' 약사 아내에 빼돌린 의혹
 서울 강남경찰서장이 과거 자신이 압수한 불법 마스크를 대량으로 빼돌려 판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박 총경은 불법 마스크를 약사인 자신의 아내에게 넘기라고 부하 직원들을 종용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또한 현재 박 총경은 근무시간 낮술을 마신 의혹 등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탁금지법과 변호사법을 위반했다는 의혹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 총경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 '3·1절 인천공항 테러' 동영상 게재 용의자는 12세 소년
3·1절에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한다는 제목의 협박성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한 용의자가 미국에 사는 12세 소년으로 특정됐습니다. A군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유튜브에 3월1일 오전 11시에 인천공항을 테러할 것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기본배달료+최소 5000원'..갑질 아파트 맞불 놓은 배달라이더
배달원 노조가 배달원의 인권을 무시한다는 비판이 제기된 일부 서울 강남 고급 아파트에 대해 배달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합니다. 앞서 배달원 노조는 갑질 아파트 76곳·빌딩 7곳에 갑질 개선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지만, 개선안을 마련한 곳은 없었습니다. 이에 노조는 3월부터 배달료 인상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서울 강남 지역 갑질 아파트를 대상으로 ‘기본 배달료+최소 5000원’의 인상안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 중고거래로 4만원 주고산 그릇, 알고보니 5억짜리 中 골동품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중고거래로 35달러(약 4만원)짜리 작은 도자기 그릇을 산 사람이 횡재를 맞았습니다. 이 그릇이 600년 넘은 중국 골동품으로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 도자기는 중국 명나라의 시기의 것으로 밝혀졌으면 예상 경매가는 최소 30만달러(약 3억3300만원)에서 최대 50만달러(약 5억55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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