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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IPO] 3월 다섯째주 요약 ...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 시총 60억달러 육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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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IPO] 3월 다섯째주 요약 ...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 시총 60억달러 육박 등
  • 하수빈 기자
  • 승인 2021.04.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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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 테라퓨틱스(Achilles Therapeutics plc, NASDAQ: ACHL)= 다양한 유형의 고형 종양에 대한 치료법으로 T세포 치료를 개발하는 영국의 임상단계 면역종양학 바이오제약회사.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과 흑색종을 위한 T세포 치료를 연구개발 중이다. 지난달 31일 회사는 나스닥에 975만 주의 미국예탁증권(ADS)을 공모가 18달러에 상장해 1억 7,55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각 ADS는 이 회사의 보통주 한 주에 해당된다. 거래는 첫날 18.00달러에 시작됐으며, 4월 1일 16.00달러에 마감됐다. 시가총액은 6억 4995만 달러에 이른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 그리고 파이퍼샌들러가 공동 주간사를 맡았다.

코세라 로고. 사진출처: 코세라 인스타그램
코세라 로고. 사진출처: 코세라 인스타그램

코세라(Coursera, Inc., NYSE: COUR)=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국 회사. 존스홉킨스, 예일, 구글, AWS 등 세계 명문대 혹은 유수의 기업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지난달 31일, 회사는 뉴욕증시에 1,466만 주의 신주와 107만 주의 구주를 공모가 33달러에 상장해 약 4억 8,394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당일 시초가는 39.00달러에 형성됐으며, 4월 1일 종가 47.50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59.6억 달러를 넘어섰다. 해당 공모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주요 주간사로 나섰다.

컴패스(Compass, Inc., NYSE: COMP)= 부동산 디지털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국 회사. 소프트뱅크그룹에서 투자하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컴패스를 통해 처리된 거래의 가치는 3,000억 달러를 넘었다. 이는 미국 부동산 시장의 4%를 차지하는 수치로 컴패스는 가장 큰 독립 부동산 중개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1일, 2,500만 주의 클래스 A 보통주를 각 18달러에 상장하여 4억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거래는 21.25달러에 시작되어 20.15달러에 마감됐다. 시가총액은 73.5억 달러에 달한다. 이번 공모에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그리고 바클리스가 주요 주간사로 있다.

스마트 쉐어 글로벌(Smart Share Global Ltd, NASDAQ: EM)=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기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의 컨슈머 테크 회사. 중국내 가장 큰 모바일 기기 충전 서비스 제공업체로 2019년과 2020년 각각 1억 4,910만 명, 2억 1,940만 명의 누적 등록 이용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일 회사는 나스닥에 1,765만 주의 ADS를 공모가 8.50달러에 상장해 약 1얼 5,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각 ADS는 이 회사의 클래스 A 보통주 2주에 해당된다. 상장 당일, 시초가 10.00달러에 거래가 시작됐고, 종가는 8.54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1억 4,945만 달러. 골드만삭스(아시아), 시티그룹 글로벌 마켓, 그리고 차이나 르네상스 증권(홍콩)이 공동 주간사 및 대표 주간사를 맡았다.

카루(Karooooo Ltd., NASDAQ: KARO)= 스마트 교통 및 운송을 위한 실시간 모빌리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남아프리카 회사.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통찰력과 분석을 제공하여 고객의 사업과 노동력을 최적화하는 것을 지원한다. 지난 4월 1일, 회사는 나스닥에 105만 주의 보통주를 공모가 28달러에 상장하여 약 2,94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거래는 29.00달러에 시작되어 종가 33.99달러에 마무리됐다. 시가총액은 7억 7,609만 달러. 주요 주간사로 모건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이 있다.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는 문구와 프론티어 항공의 항공기 모습. 사진 출처: 프론티어 사업설명서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는 문구와 프론티어 항공의 항공기 모습. 사진 출처: 프론티어 사업설명서

프론티어 그룹 홀딩스(Frontier Group Holdings, Inc., NASDAQ: ULCC)= 초저가 항공사인 프론티어 에어라인스(Frontier Airlines)를 보유한 미국 회사. 회사는 지난 4월 1일, 나스닥에 1,500만 주의 신주와 1,500만주의 구주를 공모가 19달러에 상장하여 2억 8,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당일, 시초가는 18.61달러에 형성됐으며, 종가 18.85달러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40억 5,422만 달러다. 해당 공모에는 시티그룹, 바클리스, 도이치뱅크증권 등이 주간사로 나섰다.

하수빈 기자sabinaha@the-stock.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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