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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전문 ‘아스트론시큐리티’…“K-사이버방역 선두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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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전문 ‘아스트론시큐리티’…“K-사이버방역 선두기업 될 것”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1.04.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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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트론 솔루션, 출처= 회사 홈페이지
사진= 아스트론 솔루션, 출처= 회사 홈페이지

국내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인 ㈜아스트론시큐리티가 시리즈 A 투자를 발판삼아 클라우드 분야의 K-사이버방역 선두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보안 전문 스타트업이다.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2년의 시장조사와 수요조사를 통해 주요 클라우드 보안 관리 솔루션 ‘아스트론 CWS(Cloud Workload Security)’의 기획 및 개발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설립 2년 만에 가비아, 안랩 등 다수의 MSP 및 보안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받았다.

아스트론 CWS는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6가지 탐지 기능을 최적화해 그동안 클라우드 보안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여겨졌던 ▲변동성이 심한 자산에 대한 관리 ▲다양한 사용자 관리 ▲접근 경로의 증가로 인한 위험 노출 등 이상 행위에 대한 신속한 탐지를 제공한다. 또한 API를 통한 보안과 호스트별 정밀 감시를 통해 클라우드에 가장 적합한 보안 기능을 구현 가능하며, 클라우드 특성에 맞는 가시성을 제공하는 등의 강점을 가졌다. 특히 국내외 모든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며, 최근 가장 선호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보안 위협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스트론시큐리티는 COMEUP2020 루키 기업 선정, K-글로벌 스타트업대회 우수상 수상, K-시큐리티 스타트업 IR 페스티벌 초기창업기업 1등, K-시큐리티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기업으로 선발되는 등 각종 대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아스트론시큐리티가 확보하고 있는 강점들을 인정받아 국내 보안 선두 기업인 안랩과 국내 최대 VC 중 한 곳인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 참여한 안랩 관계자는 “현재 4차 산업 및 디지털 뉴딜 분야 내 클라우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랩은 가장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아스트론시큐리티에 대한 투자 역시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활동의 일환이다”고 전했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이번 라운드에서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향후 대규모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상 행위 분석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분야에 모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스트론시큐리티 관계자는 더스탁에 “아스트론은 자산관리부터 모니터링, 정밀한 개별 보안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실시간 가능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특성에 맞는 가시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유일 제품”이라며 “초기부터 뛰어난 확장성을 갖추도록 설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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