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19:30 (금)
[6월11일 뉴스브리핑] 바이든 "화이자 백신 5억회분, 대가없이 100여개국에 기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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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뉴스브리핑] 바이든 "화이자 백신 5억회분, 대가없이 100여개국에 기부" 등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1.06.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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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오는 7월 4일까지 3주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60세 이상을 포함한 코로나19 고위험군 1차 접종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5억 회 접종 분량을 저소득 국가들에게 기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측은 오는 8월부터 공급을 시작해 올해 안에 2억 회분을 비영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부동산 특별위원회가 집값의 16%만 내고 분양권을 가질 수 있는 '누구나집'을 인천, 안산, 화성, 의왕, 파주, 시흥시 등 6개 지역에 1만785가구 공급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민주당은 올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이르면 오는 2022년에 분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전세계 금융 감독 기준을 제정하고 감독당국 간 현안을 협의하는 바젤위원회는 가상화폐에 대한 "보수적인 접근법"을 취하겠다면서 각국 은행이 가상화폐 손실의 100%를 상쇄할 수 있는 규모의 자금 적립을 의무화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가상화폐 규제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질서있게 정상화하겠다며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총재는 금리 인상과 관련해 "코로나19 전개상황, 경기회복의 강도와 지속성,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완화 정도의 조정 시기와 속도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집행위원회가 2032년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승인이 된다면 브리즈번은 1956년 멜버른과 2000년 시드니에 이어, 호주에서 세 번째로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가 됩니다.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6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재판부는 먼저 오전에 조 전 장관과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백 전 비서관, 박 전 비서관에 대한 공판 갱신 절차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조 전 장관과 정 교수, 노 교수에 대해 같은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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