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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IT부품산업 -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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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IT부품산업 -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본격화
  • 이규하 애널리스트 / NH투자증권
  • 승인 2021.08.13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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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H투자증권
출처 = NH투자증권

#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세 지속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3월 이후 4개월만에 전년비 증가세를 달성했다. 전월 대비로도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다. 

본격적인 출하 확대는 신제품 출시 등으로 8월 이후로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서는 MLCC, PI소재 등 범용성 IT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들의 수혜 전망된다. 

중국 7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2,780만대(+30.6% y-y, +10.2% m-m)를 기록했다. 상반기 반도체 부족 영향 등으로 예상보다 출하량이 부진했던 중화권업체들이 반도체 수급 개선, 하반기 성수기 도래를 대비해 출하량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8월부터 Xiaomi를 필두로 주요 중화권 업체들의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Huawei의 기존 내수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8월 이후로 본격적인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본격적인 출하량 증가는 8월 이후부터 나타날 것으로 전망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상반기 예상보다 부진했다. 주된 이유는 반도체 공급 부족 등 부품 수급 이슈가 발생했고, 자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6월부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월비 증가세를 기록하며 조금씩 반등했고 7월에는 4개월만에 전년비 30.6% 증가하며 회복세를 기록 중이다. 8월에도 중화권 업체들의 신제품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출하량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 업체들과 관련해서는 중화권 업체들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삼성전기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PI소재 수요도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어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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