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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 정밀진단 ‘엔젠바이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선정…3년간 정부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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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 정밀진단 ‘엔젠바이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선정…3년간 정부지원 혜택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1.12.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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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이사 최대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2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선정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젠바이오는 이날 인증 기업에 선정돼 3년간 혁신도약형 인증 기업 자격을 유지하고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사업은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따라 연구개발 투자 등이 우수한 의료기기 기업을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된 기업들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활성화 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범위로는 △해외 의료기관·기업과의 공동연구, 임상시험 지원 △정부 주도 연구개발 사업, 시장진출 지원 사업 등 지원 시 가점 부여 △정부 정책 금융 활용 우대 △첨단복합단지 기술서비스 이용 시 수수료 감면 혜택 등이 있다.

해당 인증 기업은 투입 자원의 우수성,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성, 연구개발 성과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윤리성, 경영의 투명성을 심사 기준으로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다. 특히 엔젠바이오는 의료기기의 사업화∙보급과 특허∙기술이전 성과, 연구개발 활동 등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을 획득한 것은 그간 국내외 정밀진단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해온 것을 인정해준 결과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액체생검 등 보다 확장된 정밀진단 분야에서의 연구개발 성과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향후 3년간 인증 기업으로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정밀진단 시장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젠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입성한 회사다.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반 정밀진단 제품군 및 분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국내 최초 상용화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밀진단 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유방암 및 난소암, 고형암, 혈액암, 조직적합성 검사 등 광범위한 NGS 검사 패널을 국내외 판매하고 있으며, 정확한 결과 분석을 보장하는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NGeneAnalySys®’를 함께 제공해 의료진들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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