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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CES 2022 참가…미래 모빌리티 신제품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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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CES 2022 참가…미래 모빌리티 신제품 최초 공개
  • 민현기 기자
  • 승인 2022.0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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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부스 이미지. 모트렉스 제공
〈모트렉스 부스 이미지. 모트렉스 제공〉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Infotainment) 전문기업 모트렉스(대표이사 이형환)가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CES에 3년 연속 참가한다. 차세대 클러스터와 RSE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장 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 회사는 이번에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대비한 전장 신제품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전장 제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이번 CES 2022에서 출시할 제품은 △군집 자율주행 클러스터 △모빌리티 RSE시스템 △통합 Cockpit △AI 안내원 △External Display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 등이다.

특히 군집 자율주행 클러스터는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화물차 군집주행 연구업체로 선정된 후 3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제품이다. 이는 V2X(차량-사물간 통신) 기반 군집 자율주행 전용 디지털 클러스터다. 운전자 상태를 감시해 통보하고 제어하는 DSM(운전자 상태 감시 시스템)과 이를 활용하기 위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때문에 회사는 향후 화물차 군집주행에 필수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트렉스가 이번에 출시한 차세대 모빌리티 RSE(Rear Seat Entertainment)시스템은 Covid-19 환경에서 차량내 온도 측정이 가능하며, 사용자 맞춤형 컨텐츠(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RSE시스템보다 한층 업그레이한 제품이다. 앞서 모트렉스는 KTX-이음 특실과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공급되고 있는 RSE시스템을 보유해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통합 Cockpit은 모트렉스의 주력 제품인 IVI(In-Vehicle-Infortainment)와 차세대 전략 제품인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합시킨 제품으로, 향후 자동차 시장에서 큰 성장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또한 판교 자율주행 제로셔틀에서 승객들을 안내하는 콘텐츠인 AI 서비스로봇 안내원, 자율주행 전기택시의 상태를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External Display,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이번 CES 2022에는 회사가 그동안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대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들이 다수 출시됐다“며, “이 제품들은 자율주행 및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의 핵심 전장 제품들인 만큼 모트렉스가 다가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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