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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IPO] 7월 넷째주 : 마이아 바이오테크놀로지 뉴욕 상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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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IPO] 7월 넷째주 : 마이아 바이오테크놀로지 뉴욕 상장 外
  • 최예름 기자
  • 승인 2022.08.01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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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상장 기념 벨 현장. 사진: NYSE
뉴욕증시 상장 기념 벨 현장. 사진: NYSE

마이아 바이오테크놀로지(MAIA Biotechnology, Inc., NYSE: MAIA)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 '마이아 바이오테크놀로지(MAIA Biotechnology)'가 지난 7월 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회사는 주당 5달러에 200만 주를 상장해 총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해당 공모에는 씽크에퀴티(ThinkEquity)가 단독주간사로 나섰다. 회사의 주가는 거래 첫날 시초가 4.25달러에서 36.47% 상승한 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마이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폐암 치료제의 개발을 주력으로 하며, 회사의 주요 신약후보인 티오(THIO)는 올해 2상 임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티오의 암 치료 전략은 암의 85% 이상에 존재하며 암세포의 증식에 기여하는 텔로머라제(Telomerase)를 타겟으로 한다. 티오는 체내에서 텔로머라제에 의해 인식되어 암세포에 흡수되고, 이후 티오는 암세포 내 기능과 구조를 손상시켜 빠른 종양 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마이아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임상 단계에 있어, 아직 뚜렷한 재무적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다. 회사의 설립자이자 CEO인 블라드 비톡(Vlad Vitoc) 박사는 제약사 바이엘(Bayer Pharmaceuticals), 아스텔라스 파마(Astellas Pharma Inc.), 세팔론(Cephalon Inc.) 및 인사이트(Incyte Corporation)에서 총 20년 이상 근무하며 대장암, 폐암, 유방암을 포함한 25개 이상의 종양 관련 신약을 성공시킨 경력이 있다. 비톡 박사는 루마니아의 이울리우 하시에가누 약학대학(Iuliu Hațieganu University of Medicine and Pharmacy)에서 종양학 학사를,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MBA를 취득했다.

사진 출처 : ECB 뱅코프 웹사이트
사진 출처 : ECB 뱅코프 웹사이트

ECB 뱅코프(ECB Bancorp, Inc., NASDAQ: ECBK) = 미국 매사추세츠주 에버렛에 위치한 지역 협동조합 은행 'ECB 뱅코프(ECB Bancorp)'가 지난 7월 28일 나스닥에 상장됐다. 회사는 주당 10달러에 890만 주를 상장해 총 8,900만 달러를 조달했다. 회사의 주가는 거래 첫날 종가 14.09달러로 공모가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ECB 뱅코프는 1890년 에버렛 시의 지역 사업가와 시민 지도자 그룹이 함께 모여 설립한 은행으로, 주요 사업은 예금계좌, 부동산 융자와 건설 및 토지 융자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대출 포트폴리오의 총 규모는 5억 2148만 달러로, 그중 49.8%는 주거용 부동산 대출, 19.2%가 상업용 부동산 대출, 13.5%가 건설 대출, 11.4%가 다가구 부동산 대출, 그리고 5.0%는 주택 담보 대출로 구성되어 있다. ECB 뱅코프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순이익 400만 달러를 냈다.

2016년부터 ECB 뱅코프의 CEO를 맡고 있는 리처드 J. 오닐(Richard J. O'Neil)은 1997년부터 회사의 외부 법률 고문이자 이사를 역임했다. 2019년부터 회사의 부사장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겸임하고 있는 존 A.시트라노(John A. Citrano)는 ECB 뱅코프에 합류하기 전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벨몬트 저축은행(Belmont Savings Bank)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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