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핑거스푼’이 유아 화장품 바디미스트 ‘카밍순 베이비미스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카밍순 베이비미스트’는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았으며 심해 605M에서 끌어올린 오염과 세균 번식이 전혀 없는 92% 해양심층수로 대체했다.
해양심층수는 엄마의 양수와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갖고 있어 영유아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진정에 효과적인 7가지 식물성 추출물 복합체로 특허받은 MULTI BSASM이 함유되어 있다.
핑거스푼은 “카밍순 베이비미스트는 아기가 기억하는 엄마표 수분인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아기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분”이라며 “외부 자극으로 울긋불긋 민감해진 아기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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