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의 대표이사가 김광수,유의진(각자대표)에서 장현국,최종신(각자대표)으로 24일 변경됐다. 회사측은 변경사유를 "김광수 대표이사, 유의진 대표이사 사임"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이사는 1963년 7월 17일생이며, 최종신 대표이사는 1968년 12월 3일생이다.
최종신 대표이사는 1994년 삼성물산(주) 팀장, 2004년 (주)스튜디오나인 대표이사, 2007년 (주)바른손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 2018년 위더스필름(주)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주)우리넷 부사장를 맡고 있다.
장현국 대표이사는 1985년 삼성전자(주) 선임연구권, 2000년 (주)우리넷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주)우리넷 기술고문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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