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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공시 마지막날] 역대 최대 매출부터 흑자전환까지 ... 실적개선 주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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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공시 마지막날] 역대 최대 매출부터 흑자전환까지 ... 실적개선 주요 기업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3.08.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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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roblesgalit. pixabay
사진 = aroblesgalit. pixabay

[더스탁=김태영 기자] 콤텍시스템(031820)은 연결기준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65% 증가한 3,90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손실은 4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61억 감소했다. 아시아 시장 사업호조가 매출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올해 6월 자회사 시큐센(232830)이 코스닥 시장으로 성공적인 이전 상장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제이앤티씨(204270)는 2023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28.6억원을 달성하면서 지난해 동기대비 33.4%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돼 각각 62.9억원과 30.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과감한 혁신 및 생산성 향상 활동과 함께, BOE와의 합작법인인 BNJ에 대한 기술지원 합의변경에 따른 기술지원료 121억원이 반영되면서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오비고(352910)는 2분기에 매출액 39억원과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상반기 대비 62%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확대가 실적개선의 동력이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티라유텍(322180)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티라유텍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8억원과 영업이익4,600만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7억원손실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별도기준 누적 실적은 매출액 203억원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해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2차전지, 반도체 등 하이테크 산업 집중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오텍(067170)은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292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은 156.3% 증가한 9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6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오텍그룹이 국내 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며 고효율 및 친환경 신제품을 지속 출시한 것이 올해 2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대성(06893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93억원에 영업이익 80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4.4%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 8.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두자리 숫자를 유지해 각각 16.2%, 11.4%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스트래픽(234300)은 2023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고루 성장한 가운데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 및 N8 고속도로 교통시스템 구축 등 도로 사업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코윈테크(282880)의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957억원(YoY +136.6%)에 영업이익 126억원(YoY +400.0%)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대상으로 자동화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수주가 확대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뉴파워프라즈마(144960)는 상반기 매출액 544.6억원과 영업이익 85.4억원을 거두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결 자회사인 한국화이바 등을 제외한 개별 실적이다. 특히 2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는 매출액 289.4억원과 영업이익 58.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간 대비 36%이상 크게 증가했으며 이익률도 1분기 10.4%에서 2분기 20.4%로 큰 폭 상승했다.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경기가 둔화된 속에서도 해외 매출을 급격히 끌어올린 것이 상반기 매출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씨티씨바이오(060590)의 연결 기준 2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 363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6억원과 2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사료첨가제 ‘씨티씨자임(CTCZYME)’ 판매량이 고르게 성장해 실적에 기여했다”면서 “전년도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의 요인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코퍼스코리아(322780)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6% 늘었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321억원과 영업이익 108억원을 기록해 이미 작년 온기 실적을 넘어선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회사측은△일본 내 한류 콘텐츠 수요 증가 △신규 OTT 계약 △제작 등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를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 꼽았다.

씨엔알리서치(359090)도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3.7% 신장됐다. 수주잔고는 1483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플러스(099430)는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13.6억원에 영업이익 142.6억원, 당기순이익137.3억원이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89.5억원에 영업이익 137.5억원, 당기순이익 12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4.6%, 영업이익이 33.2% 성장했는데,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유럽 및 중동지역 그리고 미주 지역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품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기존 거래처 수주가 2분기 매출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대한뉴팜(054670)은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반기 대비 약 8.6% 상승한 1,04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29억원을 거뒀다. 회사측에 따르면 법인세차감전순이익 148억원, 당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반기 대비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전년도 소송충당부채환입(약 89억원)을 제외하면 각각109억원과 81억원으로, 전년 동반기 대비 오히려 약 35.2%, 32.2% 증가한 실적을 이뤄 냈다.

모베이스전자(012860)는 14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467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4% 증가한 114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상반기 대비 38.3% 증가한 77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베이스전자의 고객사인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체의 차량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장부품 공급이 늘어난 것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나노(187790)는 2023년 상반기 개별기준 실적이 매출액 342억원에 영업이익 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와 32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3% 상승한 18억원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실적 상승은 주요 매출 적용처인 국내 발전소, 산업플랜트, 선박시장 전체에서 SCR 탈질촉매 공급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플래티어(367000)는 상반기에 매출액 181.2억원과 영업손실 24억 원, 당기 순손실 16.1억 원을 기록했다. 플래티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진 대기업 고객군의 IT 인프라 투자의 일부 연기나 축소가 상반기 매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다만 회사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AI 솔루션과 디지털 전환 솔루션 사업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회사의 사업구조를 솔루션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젠텍(253840)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2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3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63억 원,당기 순손실은 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지난 1분기에 비해 전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특히,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제외하고도 알레르기 진단 및 임신 배란 테스트 제품 등 홈테스트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 이번 분기 매출상승의 주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육일씨엔에쓰(191410)는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8.4% 증가하면서 3.9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7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 감소했다. 2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한 148.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5.8억원의 적자에서 2.5억원 흑자전환을 시현했다. 육일씨엔에쓰 관계자는 “사업 구조조정 및 수익성 제고와 함께 지난해 1월 인수한 정밀화학 소재기업 씨엔에이의 실적 개선 효과가 전반적으로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면서 "이러한 사업구조 아래 신규사업이 합류되면 실적개선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토마토시스템(393210)이 솔루션 판매 실적 호조를 이어가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13억1314만원, 영업이익은 15억6852만원, 당기순이익 15억651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64.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토마토시스템은 2분기 실적 호전의 배경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와 영업망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신한EZ손해보험, BNK은행, 넥스트레이드 등 금융권에서 진행된 UI/UX 개발툴 선정 사업에서 ‘엑스빌더6’가 선정되면서 금융시장에서도 높은 수주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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