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中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못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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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中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못사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0.09.15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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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민 3000만명분 코로나19 백신 확보 추진
정부가 국민 약 3000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 학보에 나섭니다. 우선 다국적협의체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명분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글로벌 개발 백신 구매 추진과 별도로 국내기업의 백신 개발지원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우한 하늘길 열렸다” 티웨이, 인천~우한 노선 재개
티웨이항공의 인천~우한 노선의 운항 허가가 결정됐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16일부터 주 1회 운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우한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1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국토부는 “공업 도시인 우한은 한·중 기업인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선 노선을 재개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못 산다…美 전면 제재 개시
중국 기업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로 15일부터 반도체 부품을 새로 사지 못합니다. 따라서 화웨이는 앞으로 이동통신 기지국,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최대한 비축한 재고 부품으로 버틴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웨이 제재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의 여러 협력 업체들의 사업에도 큰 영향을 끼칠 전망입니다.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만들면 최대 징역 29년3개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자에 대해 최대 29년 3개월의 징역형까지 권고할 수 있도록 한 양형기준안을 확정했습니다. 양형위는 제작범의 경우 징역 19년 6월~29년 3월까지 선고되도록 했고 영리 등 목적 판매의 경우 징역 18~27년까지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까지 피고인들이 집행유예나 벌금형으로 빠져나가게 했던 '감경사유'를 대폭 손질하고, '초범'에 대한 판단도 엄격해졌습니다. 

◇ 일반인도 어린물고기 잡으면 25일부터 과태료 80만원 부과
25일부터는 일반인도 금어기 때 어류, 조개 등을 잡거나, 어린물고기 포획 등 금지체장을 위반하면 과태료 80만원이 부과됩니다. 금어기·금지체장 강화는 자원남획 등으로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지속 감소함에 따라 산란기 어미물고기와 어린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美 비행기서 간식 먹느라 마스크 내린 2세 아기 모자 강제 하차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이 기내에서 음식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내린 2세 아기와 아기 엄마를 강제 하차 시켜 논란이 일었습니다. 조디 데스얀스키는 항공사의 이러한 조치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과 절차에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아들은 겨우 두 살이다. 먹고 마시거나 약을 먹을 때 어느 정도 관대함이 필요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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