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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코스닥 데뷔 첫날 약세…공모주 투자자는 수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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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코스닥 데뷔 첫날 약세…공모주 투자자는 수익권
  • 장영주 기자
  • 승인 2020.10.28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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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30분봉 차트.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HTS 화면 캡쳐
〈바이브컴퍼니 30분봉 차트.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HTS 화면 캡쳐〉

바이브컴퍼니가 코스닥 출격 첫날 주가가 하락세다.

28일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브컴퍼니는 오후 1시 5분 현재 시초가 대비 16.50% 내린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주가는 내림세여도 공모가 위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공모주 투자자는 수익구간에 있다. 현재가 기준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약 19.3%다.

이날 바이브컴퍼니는 공모가(2만8000원) 보다 42.9% 높은 4만원을 시초가로 순조롭게 코스닥에 입성했다. 그러나 개장 직후 짧게 상승하고, 곧바로 하락세로 방향을 전환했다.

바이브컴퍼니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국내 유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플랫폼인 ‘SOFIA’(소피아)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및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AI(인공지능)시장 내 확고한 사업경쟁력이 부각되면서 공모 흥행에 성공했다

수요예측 경쟁률 1221대 1을 기반으로 공모가는 희망밴드(2만3000~2만8000원) 최상단인 2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이어 치러진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도 경쟁률이 1266.22대 1을 기록해 공모시장의 인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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