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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갤럭시S21 99만9900원 확정…충전기·이어폰 없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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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갤럭시S21 99만9900원 확정…충전기·이어폰 없다 등
  • 김하나 기자
  • 승인 2021.01.13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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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 혐의 부인…"살인죄 인정 못해"
검찰이 16개월 입양아 '정인이'의 입양모 장모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한 것과 관련, 장씨 측 변호인이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변호인은 "발로 밟았다는 건 인정하지 않는다"며 일부러 때리지 않았다는 피고인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반면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아동유기, 방임에 대해선 일부 인정했습니다. 양부모에 대한 다음 재판은 2월 17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 노래방·헬스장 다음주 문 연다..16일 집합금지 완화방안 발표
정부가 오는 16일 헬스장,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합금지 완화 방안을 발표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소 속도가 느리고, 감염경로 불명 환자 등의 위험요인들이 있어 정부가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현재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수도권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코로나 한파에 작년 취업자 22만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난해 고용시장 충격이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었습니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690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8000명 감소했습니다. 취업자수가 감소한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이후 11년만입니다. 지난해 취업자는 60세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습니다. 작년 실업자 역시 작년 실업자는 전년보다 4만5000명 늘어난 110만8000명으로 2000년 이후로 가장 많았습니다. 

◇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 최강 군사력 키워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3일 8차 당대회를 마무리하며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별도의 대미·대남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고,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 결정서 원문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 "제일 걸리고 있는 경제 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며 경제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 정확도 떨어져 시민들 불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로 다중 밀집시설에서 사용 중인 비접촉식 체온 측정기의 정확도가 떨어져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12일 춘천지역 다중밀집 우려가 높은 10여곳에 설치돼 있는 열화상 카메라 등 비접촉식 체온계로 직접 열을 측정한 결과 대부분 체온이 34도에서 35.9도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감염 우려 체온인 37.5도 미만으로 측정돼 실제 열이 있는 사람들을 걸러내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점입니다. 반면 비접촉식 체온계 시설을 설치해 놓은 기관, 업체들은 수많은 사람을 일일이 체온을 측정하는 것이 어려워 난감하다는 반응입니다. 

◇ 갤럭시S21 99만9900원 확정…충전기·이어폰 없다
삼성전자 갤럭시S21의 가격이 99만99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입니다. 대신 갤럭시S21 패키지에서는 충전기와 이어폰이 빠집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출시한 5G 플래그십 중 100만원 미만의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출고가를 인하하면서 전작보다 사양도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의 충전 어댑터를 추가 구매할 경우 15W 기준 1만9000원, 25W 기준 3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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