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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력 ... 한국코러스 백신 동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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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협력 ... 한국코러스 백신 동맹 가능성↑
  • 고명식 기자
  • 승인 2021.12.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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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러스 IPO 추진 본격화 ... 대표 주관사 키움증권 선정
지난 9월 IPO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 ... "내년 하반기 증시 입성"
출처 : 샤브카트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공식 트위터 계정
출처 : 샤브카트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공식 트위터 계정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는 한국코러스가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코러스는 내년 하반기 국내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키움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9월에는 IPO를 위한 지정 감사인을 신청했다.

지엘라파㈜와 한국코러스㈜가 최근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을 받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코러스와 우즈베키스탄간의 교류는 이 보다 일찍 시작됐다. 올해 6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사절단이 한국코러스를 방문해 백신 생산 현장을 둘러 봤다. 이 같은 교류는 대통령 국빈 초청으로 이어져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바이오 공장 프로젝트와 스푸트니크 백신에 대한 논의까지 이어졌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초청은 국내 제약 바이오 분야에서 한국코러스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초청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이재홍 SK넥실리스 CEO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황재간 지엘라파 회장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최문규 한신공영 사장 ▲구경룡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무 ▲강훈택 기아자동차 상무 ▲이종진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남학현 아이센스 사장 등 21명에 이른다.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다양한 업체들의 투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달하였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기업체들과 함께 향후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코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 업체와의 바이오 공장 프로젝트와 관련해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당부와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다. 단순히 공장을 짓는 것을 넘어 우즈베키스탄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대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현재 시생산 되고 있는 스푸트니크 백신에 대한 공급 가능성과 향후 로드맵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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