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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브리핑] HD현대, 세계 최초 함정용 신개념 전기 추진 드라이브 개발 나선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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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브리핑] HD현대, 세계 최초 함정용 신개념 전기 추진 드라이브 개발 나선다 外
  • 김태영 기자
  • 승인 2024.03.11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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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 전경 (사진=HD현대)
HD현대 글로벌 R&D센터(GRC) 전경 (사진=HD현대)

[더스탁=김태영 기자] * HD현대, 세계 최초 함정용 신개념 전기 추진 드라이브 개발 나선다 = HD한국조선해양(009540)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한국전기연구원과 ‘선박 추진용 전력변환장치(이하 추진 드라이브) 공동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진 드라이브는 전기추진 선박에서 추진력을 생산하는 전동기의 출력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장치다. 미국과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그동안 해외 업체 제품이 사용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와 한국전기연구원은 ‘MMC(Modular Multilevel Converter)’ 전력회로 기반의 신개념 대용량·고전압 추진 드라이브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함정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 오상헬스케어, 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에 추가 투자 = 체외진단(IVD) 전문 기업 오상헬스케어(036220)가 지난 8일 유한양행의 자회사 ‘와이즈메디’와 약 110억 규모의 신주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지분을 22.53%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오상헬스케어는 와이즈메디의 지분을 기존의 12.69%에서 22.53%까지 늘리며 유한양행에 이어 2대 주주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5월 유한양행과 MOU를 체결했으며 협력의 일환으로 ‘와이즈메디’에 약 100억 원의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와이즈메디는 이번에 조달한 금액을 작년 12월에 완공한 신공장의 시설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 네오리진, 국내 최초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출시로 사업다각화 = 네오리진(094860)의 자회사 폭스미디어(대표 정호영)는 오는 12일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을 공식 런칭하고, 치정 복수극 ‘나의 복수 파트너’ 등 다수의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스미디어 정호영 대표는 “폭스미디어는 숏폼드라마의 글로벌 트렌드를 일찌감치 파악하고, 수개월 전부터 플랫폼 개발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협업에 착수해 왔다”면서 “향후 K-드라마 역량을 보유한 유수의 제작 업체들과 협력해 오리지널 숏폼드라마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2일 공개될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Top Reels)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K-숏폼드라마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소니드 자회사 소니드로보틱스, ‘클라우드 프리 온디바이스 비전 AI’ 개발 완료 = 코스닥상장사 소니드(060230)의 자회사 소니드로보틱스가 ‘클라우드 프리 온디바이스 비전 AI(Cloud Free On Device Vision AI)’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클라우드 프리 온디바이스 비전 AI는 클라우드와 연동하지 않고도 CCTV 등에서 촬영된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를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교통사고·폭행사고 등의 돌발 상황 감지가 가능하다. 박권환 소니드로보틱스 연구소장은 “당사가 개발한 클라우드 프리 온디바이스 비전 AI는 CCTV 등의 디바이스가 수집한 실시간 영상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전송하지 않고도 유저 또는 운용체계가 원하는 정보로 바로 제공할 수 있는 진일보된 기술”이라고 밝혔다.

* 청담글로벌 자회사 바이오비쥬, 투자유치 성공… 기업가치는 1500억원 수준 = 청담글로벌(362320)의 메디컬 에스테틱 자회사 ‘바이오비쥬’가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비쥬가 투자 유치한 금액은 총 15억원으로 투더터닝포인트, LK기술투자, 씨티케이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IPO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바이오비쥬의 기업가치는 1,515억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약 100억원을 조달하며 인정받은 기업가치가 600억원임을 고려하면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 그린플러스, 호주 퀸즐랜드 스마트팜 무역단 초빙 =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186230)가 한국형 스마트팜 소개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에 호주 퀸즐랜드 스마트팜 무역단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그린플러스 - 호주 퀸즈랜드대학교(UQ)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행사다. 그린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팜 무역단에게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산업의 중요성을 알렸다.

* 에스엠코어, 445억 원 규모 전극조립공정 자동화 구축 수주 =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에스엠코어(007820)가 지난 8일 글로벌 2차전지 기업으로부터 전극조립공정 자동화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약 445억 원으로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8.7% 규모이다. 에스엠코어는 2026년까지 약 3년간 전극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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