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남제안, 이하 올가)가 큼직하게 썰어 낸 건더기를 듬뿍 넣어 식감을 살린 냉동볶음밥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냉동볶음밥은 2종으로 ‘올가 씨푸드채소 철판볶음밥(200g*2/6,900원)’과 ‘올가 치킨데리야끼 볶음밥(200g*2/6,900원)’이다. 국산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 무항생제 닭고기 등 안심 원재료를 사용했다.
신제품 2종은 건더기를 아낌없이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올가 씨푸드채소 철판볶음밥’의 경우 건더기 비율이 58.83%, ‘올가 치킨데리야끼 볶음밥’은 51.41%에 달한다.
또 스팀으로 밥을 찌지 않고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밥을 지어 고슬고슬하고 찰기 있다. 밥을 순간적으로 동결시키는 개별급속냉동(IQF/Individual Quick Frozen)공법으로 만들어 해동 후 조리했을 때에도 갓 지은 밥맛을 느낄 수 있다.
올가는 냉동볶음밥 2종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전국 올가 매장과 올가 인터넷쇼핑몰에서 각 제품을 2개 구매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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