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리에이터 소속사 ‘트레져헌터’ 코스닥 노크…메타버스 기반 MCN 생태계 구축 계획 크리에이터 소속사 ‘트레져헌터’ 코스닥 노크…메타버스 기반 MCN 생태계 구축 계획 최근 뉴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MCN(Multi Channel Network)업체인 트레져헌터가 상장을 추진한다. 앞서 MCN업체로는 유튜브 채널 ‘캐리와장난감 친구들’ 운영사인 캐리소프트가 지난 2019년 말 증시에 입성한 바 있다. 올해 최고점 기준 캐리소프트의 주가가 500% 이상 급등한 전력이 있어 트레져헌터의 투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트레져헌터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트랙은 사업모델 특례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 IPO | 장영주 기자 | 2021-11-26 12:19 누적 구독자 7000만명 돌파…크리에이터 전성시대에 질주하는 ‘트레져헌터’ 누적 구독자 7000만명 돌파…크리에이터 전성시대에 질주하는 ‘트레져헌터’ 창업 3년만에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MCN(Multi Channel Network)업계 대어 ‘트레져헌터’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올해는 무려 5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져헌터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660명에 달한다. 양띵, 악어, 꾹TV, 김이브, 최고기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크리에이터들로, 이들의 누적 구독자 수를 다 더하면 7000만 명이 넘는다.최근 뉴미디어 시장은 3세대 크리에이터 전성시대다. 단순한 취미나 일자리 창출이 아닌 사회 트렌드와 목소리를 모아 건전한 발전을 일궈내는 3세대 크리에 PRE-IPO | 김태영 기자 | 2021-05-04 17:13 처음처음1끝끝